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문흥석)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9월 5일부터 9월 28일까지 4주 과정으로 ‘행복하이소 교육장’(중구 다운로2)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모두 36명이다.
교육 내용은 ▲ (사회적)협동조합의 이해 및 사례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이해 및 제도 활용 방안 ▲소상공인 협동조합 지원사업 이해 및 활용방안 ▲타지역 우수사례 연구 ▲우수협동조합 현장탐방 ▲조별 사업모델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협동조합 교육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내실 운영을 위한 경영 실무 교육과 함께 협동조합 설립 희망자 및 임직원간의 네트워크 및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이 마을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여 창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처음 개설된 울산시 협동조합 아카데미는 교육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협동조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를 통해 협동조합 설립 및 (예비)사회적 기업 지정·인증 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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