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지난 2014년 9월 산업부로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매곡, 온산단지)이후 울산시와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이 유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이룬 결실이다.
이에 따라 사업 주관 기관인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은 사업비 34억 원(국비 10억 원 등)을 들여 오는 2018년 2월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품질 금형검증 공동시설을 위한 3차원 고품질 레이저 스캔장비 구입과 ▲금형 소재․ 데이터관리․원가절감을 위한 금형소재 DB관리 플랫폼 구축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품질 금형기술 확보로 기업 기술력 강화와 금형소재․부품 기업의 체질 개선으로 금형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뿌리기업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기 위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단지에 대해 공동시설 활용을 통한 단지 내 뿌리기업의 고도화 및 첨단화를 유도하기 위해 산업부가 지난 2013년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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