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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7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민・관・군・경의 실전적인 국가 총력전 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작성 : 2017년 09월 07일(목) 22:00 가+가-
경남도는 7일 오후 3시30분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정회의실에서 제39보병사단, 경남지방경찰청, 시․군부단체장, 전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평보고회는 민․관․군․경 2만5,000여 명이 참여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2017년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내실있게 마무리하고 내년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39사단, 경남경찰청, 시군별로 연습결과를 보고하였으며, 각 기관별 후속조치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연습 결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사천시, 남해군 등 6개 시군에 대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을지연습 직전에 부임하여 업무파악 등 산재한 현안에도 불구하고 연습 전 기간 동안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일일상황보고와 전시현안과제토의 주재 등 모든 일정을 진두지휘했다.

한 권한대행은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위협 등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하여 실제훈련과 도상연습 등을 실전적으로 실시하였으나 연습간 식별된 문제점은 내년도 을지연습과 충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여 우리 도의 비상대비태세가 보다 발전될 수 있는 조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모토로 올해 을지연습에 임했다. 연습기간 동안 도청 광장에 ‘도민 안보 고취의 장’을 마련하여 안보사진 전시회와 안보장비 및 구조·구난장비 전시 및 체험, 서바이벌 병영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견학 및 실습기회를 확대 운영해 폭염 등 악기상에도 불구하고 연습기간 중 3,500여 명의 도민이 참관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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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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