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4호기의 안전방출밸브에 누설이 확인되는 등 문제가 있는데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가동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신고리 4호기는 지진 안정성 평가에서 안정성을 담보할 수 없고, 방사선 누출 사고 시 주민 보호조치조차 미흡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기자회견 후 울산시에 시민 안전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1일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4호기 운영허가안을 심의해, 최종 가동 허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
jihohong1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