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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도의 "도시의 얼굴들 "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
독자가 마음 .상금. 모아 지역의 좋은 출판물 격려하는상
경상대학교 출판부의 '지엔유 로컬북스" 네 번째 책
작성 : 2019년 05월 05일(일) 10:37 가+가-
국립경상대학교 (GNU. 총장 이상경) 출판부(출판부장 박현곤 교수) 가 발간한 허정도 건축가의 [도시의 얼굴들] 이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제3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에 뽑혔다. 출판부에 따르면, 전국 지역출판인 모임인 한국출판지역연대 (이하 한지연) 가 한국지역도서전을 통해 선정하는 천인독자상은 "1.000명의 독자가 마음과 상금을 모아 지역의 좋은 출판물을 격려하는 상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재종 심사위원장은 "특히 이 작품은 자료조사의 충실성을 확보한 유려한 글쓰기로 우리에게 서정적 도시기행을 가능케 하는 데 있어 지역적특성, 기획력, 대중성을 갖춘 수작이어서 대상으로 정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고 평했다. 제3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시상식은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 기간중인 5월 11일 고창 책마을해리 책숲에서 열릴예정이다. 5월8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고창한국지역도서전 기간 동안 제3회 천인독자상 수상작과 후보작은 물론, 지난 1회 제주한국지역도서전 대상작 경남 창원 출판사 피플파워의 "남강오백리 물길여행 " (저자 권영란 ), 2회 수원한국지역도서전 대상작 대구 한티제 출판사의 "들꽂 공단에 피다" (저자 아사히 비정규직 지회 " 등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도시의 얼굴들 -한도시에 남긴 16인의 흔적" 은 경상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한 '지엔유로 컬북스' 의 네번째 책이다, 경상대학교 출판부는 이책 출간을 기념하며 5월2일 저녁 경상대학교 복합문화공간 '북카페 지엔유 '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 '를 대최했다.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홍순태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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