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이상민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 중계나 응원단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북측에 의사를 타진해 왔지만, 북측의 응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측의 무응답에 대해 "안타깝고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일부와 대한축구협회는 우리측 대표단의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상황실을 설치해 서울에 있는 통일부 사무실로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한국이 평양 원정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은 1990년 10월 남북통일 축구 이후 2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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