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국민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환경부는 현재 88%인 전국 유치원·초중고교의 공기정화장치 설치율을 연말까지 100%로 끌어올리고, 사업장의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감시 인력도 현행 470여명에서 700여명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과태료 부과 근거가 되는 미세먼지 저감.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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