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해 9월 제정된 「금정구 청년 기본 조례」와 올해 1월 신설된 청년지원팀 등 제도적 기반과 지원 위에 설립되었으며, 정미영 구청장과 위촉된 청년위원 중 1명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구의원, 관련 공무원, 다양한 분야의 청년 위원과 전문가 위원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개최된 정기회의는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호선,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와 기회의 활력도시 금정’을 비전으로 수립된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방향성과 청년의 삶 개선을 위한 4대 분야, 10개 추진과제, 31개 사업 등 회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정미영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 주거, 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여 널리 알리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깊이 검토해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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