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주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각계각층 인구정책 의견청취, 인구정책 종합계획 반영
작성 : 2020년 07월 25일(토) 11:04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4일 오후 2시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인구문제의 인식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인구정책의 수립 및 각계 각층의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달 17일부터 토론분야를 5개 분과(결혼‧임신‧출산 분야, 양육‧돌봄‧교육 분야, 일자리 및 소득지원 분야, 생활환경 분야, 고령사회 분야)로 나눠 참가자를 사전에 공개모집하였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각계각층의 시민 50여명이 참여하여 2시간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참가자 및 관계자들의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한 이 날 토론회에서는 출산⋅양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견들과 취업난 속에 청년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의견들이 많았고, 이 외에도 농촌지역 활성화 방안 및 청년 인구정책 인식개선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여 그 동안 인구정책에 관해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음을 짐작케 했다.

시 관계자는 “이 날 토론회를 통해 나온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의견은 현재 진행 중인 진주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7기 인구정책 중점과제인 ‘아이키우기 좋은도시’ 9개 분야의 13개 사업을 발굴하여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순태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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