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초장동 봉사단체협의회 소속인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장애도시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여성자원봉사대,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 여성자율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생활개선회 등 총 13개 단체의 회장이 참석해 사계절 푸름이 가득한 초장동을 만들어 갈 것을 함께 이루어 가겠다 다짐했다.
시민참여 도시녹화운동은 기존의 행정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도시숲을 조성하고 이미 조성된 공원, 쉼터 등 도시숲 관리에도 직접 참여하게 하는 민‧관 협업의 도시미관 개선 운동이다.
초장동에는 사계절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초전공원과 소공원, 가로화단 등 녹지공간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지만, 시의 인력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단체별로 배정된 구역에서 자발적으로 녹지공간을 관리하고 있다.
명이 회장은 “해마다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고 매연 등으로 공기가 나빠지고 있는데, 도시 내 허파기능을 하는 도심숲 관리와 조성을 위해 우리 회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석종 초장동장은 “초장동 봉사단체에서 시민참여 도시녹화운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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