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는 일과 복지를 통한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지역복지에 앞장서고자 지난해부터 금정구지역자활센터의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인가를 받았다.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근로활동으로 자활참여자가 탈수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출범을 발판삼아 새로운 브랜드 출시, 사회적 가치가 동반된 양질의 신규일자리 창출 등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지역자활센터가 이번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한 단계 성장하여 자활참여자들에게 일하는 기쁨을 주고 자립 동기를 부여하는 일자리 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커피전문점, 편의점, 위생관리사업, 물류 및 택배 등 19개 사업단에서 180여 명의 자활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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