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작성 : 2020년 08월 10일(월) 12:07 가+가-
[신동아방송=김대원기자] 진주시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길조)는 지난 6일 코로나19와 장마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15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4명이 참석하여 불고기, 오이냉국, 두부조림 등 영양만점 밑반찬 5종 세트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밑반찬도 제공하고 안부도 살피면서 취약계층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만 주로 있다 보니 많이 우울하고 식사도 대충 한 끼를 때우는 식이었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과 말벗도 돼줘서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길조 위원장은 “코로나19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잘 보살피면서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상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