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하였으며, 진주시 보건소 공중보건의를 초빙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이론부터 애니를 이용한 흉부압박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실제로 병원 이송되기 전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시행하지 않은 경우보다 환자의 생존율이 두 배 이상 높으며,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이 6배나 높다고 한다.
김창규 위원장은 “동행정복지센터나 우리 주변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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