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를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워크숍은 마을계획 수립 과정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센터 팀장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문제해결단을 대상으로 교육 및 실습을 추진하여 워크숍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마을의제 발굴을 지원하게 된다.
금정구는 발굴된 마을의제가 9월 중 실시될 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주민이 발굴한 마을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행정복지센터의 팀장들이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번 워크숍을 통해 퍼실리테이터(조력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민 참여,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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