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현재 전국 11개 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중이며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금정도서관이 최초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제2의 인생 설계 및 재취업 기회를 가질려는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금정도서관은 앞으로 1,200여 권의 방통대 교재를 종합자료실 내 학술 전용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내 그룹별 스터디 활동 공간 제공 등 지역발전과 상호이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적극 협력하여 구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비치된 600권의 학술도서 목록은 오는 2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임시 휴관 중 학술도서 대출을 희망할 경우,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로 전화하면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 학술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ㆍ자료를 확충하고 양질의 자료를 더욱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bjh75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