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아동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한부모 가족에게 어려움 속에서도 힘을 내어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마스크, 과일, 야채 등 11종의 『명석드림(Dream)』 농산물 꾸러미를 손수 포장하여 수혜자 가정에 직접 방문·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 형편이 더 어려워졌다”며, “날씨가 추워지니 마음까지 움츠러들었는데 꿈을 담은 선물을 받으니 자녀들을 위해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상화 위원장은 “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출생률이 가장 낮으며 특히 면지역은 아동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다자녀가구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명석드림(Dream) 특화사업을 기획했다”면서, “우리 명석면에서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고싶다”고 말했다.
hst92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