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신안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사업으로 주민의 건강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녹지공원, 진주교육대학교,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지, 나불천 복개도로, 신안강변 등 신안동 주요장소를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5km의 코스 걷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신안동 상징적인 장소의 유래와 역사 해설, 동네 알기 퀴즈, 차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근 위원장은 “코로나 우울증 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전 국민이 우울감에 시달리는 요즘, 동네 산책을 통해 주민들의 답답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건강과 활력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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