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련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구급 대응 훈련 시나리오와 재난 대응 체계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연구 논문으로 대체됐다.
도 소방본부는 통영 노인전문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 발생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는 물론 섬이 많은 경남 특성에 맞는 '도서 지역 재난현장 자립형 응급의료 대응 지침서'의 필요성에 대한 논문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촘촘한 구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 최상의 119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choe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