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은 작년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담쟁이 걷기대회로 추진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비대면 형식의 챌린지 캠페인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 및 공공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챌린지 캠페인은 #부산 # 함께만들어가요 #장애인식개선 #담쟁이캠페인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등의 해시태그를 기관 및 개인 SNS를 통해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거점기관인 금정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해연)은 부산시민의 장애이해 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작곡가와 협업하여 캠페인의 CM 송을 제작했다. CM 송은 KNN 라디오와 17개 장애인복지관 인근 버스정류장 안내방송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끌어안는 순간 힘이 된다”며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힘이 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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