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매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이 하나 돼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한다.
군은 지난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서 1억 8749만원을 모금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전액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생계·의료비 등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쳐 사랑나눔 실천에 사용됐다.
올해는 지난해 모금기간(73일)보다 11일이 짧고, 수해와 코로나19 등 재난·재해 등을 고려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446만원 적은 1억 368만원으로 정했다.
성금은 모금기간 중 군청 주민행복과, 13개 읍·면사무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 등에서 접수한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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