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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
작성 : 2020년 12월 15일(화) 14:15 가+가-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10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0 지역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생생문화재 분야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자원과 결합해 관광자원으로 창출하고자 문화재청이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금정구는 2019년 처음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1년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역대표 문화유산이자 전국에서 가장 긴 산성인 금정산성(18,845m)의 역사적 가치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를 주제로 △금정산성 별밤 가족캠핑, △금정산성길 18,845 워킹페스타, △금정산성마을 한바퀴, △금정산성 수호대장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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