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종결식은 활동영상보기, 감사패 전달,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인규) 회원들로 구성된 ‘서2 든든서포터즈’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교육생 김 모 씨는 “서포터즈들과 함께 김밥, 샌드위치를 만들어 같이 먹고 웃었던 기억이 새롭다”며 “가까운 곳에 도움을 주려는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최인규 민간위원장은 “매주 여성발달장애인과 대화하고 함께 활동하다 보니 동생들이 생긴 것 같다”며 “이들이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세상에 나올 용기를 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심저격’ 사업은 서금사회동·부곡권역에 거주하는 여성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소통과 권리증진·성교육·자조모임활동으로, 지난 5월부터 매주 요리 실습, 영화관람, 성교육, 부산 나들이, 플리마켓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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