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의 청년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8개 사업 수행기관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 프로그램 사업 소개로 시작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금정구, 기장군, 동래구, 해운대구의 8개 사업 수행기관들의 활동 성과를 다양한 형태로 공유하며,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가 됐다.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부산시의 대표적 청년활동지원 사업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청년의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지역 내 청년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청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는 금정구 스마트파머의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 양성과정, DREAM PLUS Creator’, 사회적기업 아트현의 ‘청년이 만드는 부산대학로 온천천 문화재생 ARTIST WALL 프로젝트’, 여행의 미래의 ‘금정 아트 & 컬쳐 플레이’, 재미난 복수의 ‘2020 City Producer Ryun(輪)’, 패스파인더의 ‘Make Makers 프로젝트’, 기장군 더메이커스의 ‘청년 레저서핑 프로그램’, 동래구 위드인피플 컨설팅과 도시와 경영연구소의 ‘청년이 찾아오는 전통시장 PEBS형 크리에이터양성과정’, 해운대구 부티플의 ‘클린업 부산 프로젝트, 부티플 부산’ 등 총 8개팀이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올해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교류회가 소통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하고 창조적인 활동과 도전을 응원하며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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