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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출장소 민원주차장 유료화 시행
1시간 무료, 초과 시 매 15분당 200원 부과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후불카드로만 가능
작성 : 2021년 01월 04일(월) 17:38 가+가-

▲ 사진 = 양산시 웅상출장소 민원주차장 유료화 시행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양산시는 웅상출장소 청사 주차장 일부 구역을 유료화한다고 4일 밝혔다.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웅상출장소는 올해 9월 사업비 6800만원으로 청사 출입구 1개소에 무인주차시스템을 설치, 3개월 동안 시범운영기간을 거쳤다.

유료화 시행으로 번호판 없는 차량의 장기주차 등을 막아 방문민원인에게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방문민원인뿐만 아니라 양산시민에게도 주차장을 개방하기 위해 주차장을 두 구역으로 나눠 전체 286면 중 173면은 무료로 운영한다.

유료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평일 저녁과 휴일은 무료다.

주차요금은 최초 1시간 무료에 1시간 초과 시 15분당 200원이 부과되며, 무료운영 시간에 입차하더라도 유료운영 시간을 경과할 경우 초과분만큼 요금이 부과된다.

결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교통후불카드로만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형자동차, 저공해자동차, 장기기증등록자, 경남i다누리카드 소지자는 출차 시 증빙하면 50% 감면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민원처리 지연으로 인해 무료 1시간 초과했을 경우 담당부서의 확인을 받으면 초과 시간만큼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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