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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전문농공단지, 입주허용 업종 확대
작성 : 2021년 04월 12일(월) 17:5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 진주의 지역 전통산업인 실크산업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진주시는 지난달 25일 경남도로부터 입주 허용 업종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관리 기본계획이 승인 고시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입주 허용 업종은 식료품, 제조 등 실크 관련 전후방 사업 5개 업종이 추가됩니다.

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은 2019년 4월 실크산업 부흥을 위해 입주기업협의회를 구성했고, 협의회는 기존 실크섬유와 실크 의복으로 한정됐던 입주업종을 완화해 줄 것을 시에 건의해 입주 허용 업종 추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입주 허용 업종 추가로 실크섬유·의복 전·후방 산업으로 오디, 뽕잎, 누에고치 등을 원료로 하는 실크 관련 식료품, 음료, 세제, 화장품 및 광택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업은 물론 전문 디자인업도 입주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품의 고급화 및 고부가 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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