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란 주변에 사업장이나 차량과 같은 미세먼지 배출원이 많으면서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말합니다.
시는 지난 2020년 4월 환경부 협의를 거쳐 내외동 상업지역 일대(1.1㎢)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과 IoT(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 및 정보제공시설을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설치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9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8000만원입니다.
시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수요조사를 거쳐 시설 설치를 희망한 어린이집, 경로당 등 29개소와 공공시설인 보건소와 종합사회복지관에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기,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 창문형 환기청정기 등 47대를 설치한다.
또 집중관리구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내외동 시장과 무로거리 출입구 바닥에 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알리고 미세먼지 저감생활실천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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