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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박차
작성 : 2021년 04월 15일(목) 17:4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에 기후변화, 환경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에 혁신적 대안을 가진 사회적 경제 기업 5개 팀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선발된 5개 팀은 뉴트리인더스트리, 아이바다협동조합, 또바기홈기술센터, 신주우리먹거리협동조합 진주텃밭, 지리산착한농부 협동조합입니다.

각 팀은 지속 가능한 사료용 단백질 생산, ‘바다 유리’ 활용 업사이클링, 주택성능개선 공사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및 기후변화 대비 등 다양한 주제에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선정된 팀은 올해 연말까지 평균 3,100만 원의 지원금과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고, 경남 사회적 경제기업가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 경제추진단장은 “그린뉴딜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중심 그린뉴딜 저변확대의 초석이 마련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확보라는 관점에서 기후위기, 산업 구조 전환으로 발생하는 실업과 소득 양극화 등 사회문제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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