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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북스, 하동군에 3600만원 상당 책 100세트 기부
작성 : 2021년 04월 15일(목) 17:4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하동군은 경기도 소재 아람북스가 지난 9일 지역 저소득 아이에게 전해달라며 3,600만 원 상당의 ‘한글 배우는 책’ 등 전집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람북스의 책 나눔은 아동들에게 꿈을 키우고, 부모에게는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책 나눔 대상은 3∼9세 저소득층 아동 100명입니다.

악양면 출신인 이병수 대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향 아동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한다”며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 시대 맞아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람북스는 지난해 9월 이어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하동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2,000만 원 규모의 도서 2,000권을 기증하고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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