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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꽃·나무로 단장
작성 : 2021년 04월 16일(금) 13:58 가+가-
[신동아방송=김지은 기자] 김해시는 2024년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서 깨끗하고 특색 있는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최근 사업을 완료한 서김해IC 주변 구간에는 흰 꽃이 피는 이팝나무 가로수와 붉은색의 홍가시, 초록 느티나무의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2월 조경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다양한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시는 대청IC 주변과 김해대로변 진영 봉하마을 입구 가로경관 정비사업에 나서 대청IC 주변에는 연차별로 옹벽부 입면녹화사업을 통해 대나무와 메타세콰이어를 심습니다.

또 김해대로변 봉하마을 입구에는 미세먼지차단숲 조성사업으로 모감주 나무와 감나무를 비롯해 목백합나무, 매화, 산수유, 금목서 등을 식재할 계획입니다.

허성곤 시장은 앞으로도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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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1379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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