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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인당 10만원 '교육지원카드' 본격 사용 시작
작성 : 2021년 04월 16일(금) 17:2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경상남도는 저소득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하는 ‘초중고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카드 사용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으로 지난해보다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경남도는 카드 지급을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선정 절차가 완료된 학생들은 즉시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드를 지급받은 학생들은 전국 유명 온라인 강의 사이트 13개소, 지역 서점 151개소 등 164개의 가맹점에서 학력 향상에 도움 되는 도서, 강의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시군에서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 추진단장은 “참여 학생의 카드 사용 편의 및 부정적인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카드 디자인과 명칭을 새롭게 바꾸는 등 제도개선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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