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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상자당 200∼300원 오를 듯…정부, 택배비 인상 제안
작성 : 2021년 04월 22일(목) 16:1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앞으로 택배비가 상자당 200~300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택배 거래구조 개선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택배 업계와 국회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택배 과로사 대책 사회적 합의 기구’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택배비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는 택배비를 200∼300원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 관계자는 "택배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들을 추산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택배사들의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5월 말까지 택배비 현실화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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