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중단했던 한국-인도 간 항공편 운항에 대해 내국인 귀국 목적의 부정기 항공편은 신속히 허가하고, 귀국 교민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설 격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인도 변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한국-인도 간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지만, 인도 교민을 태우고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운항을 허가하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5일 내국인 목적으로 들어올 부정기편은 허가할 예정이며, 다른 부정기편에 대해서는 신청을 받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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