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민 173명은 현지 비스타라항공의 특별운항편(VTI6301)을 통해 인도 첸나이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 17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특별기에는 현대차 인도법인 주재원 가족, 유학생, 출장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한 교민들은 입국 즉시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이라도 임시생활시설에서 7일간 격리 생활을 한다.
이후 자택에서 7일간 격리생활을 이어간다.
정부는 인도발(發)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한국-인도 간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으나, 교민을 태우고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운항을 허가했다.
정부는 오는 15일과 17일에도 항공편을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