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관광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도서관에 강연, 탐방, 글쓰기 등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인문학의 일상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공모사업에 지난 2015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된 금정도서관은 그간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나의 글이 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글쓰기부터 독립출판까지 지역주민 30명의 책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내달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1~2회 2시간씩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금정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금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의 힘으을 얻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여유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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