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행정세미나는 토지행정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연구풍토 조성을 위하여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도내 시군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출품한 총 34편의 다양한 연구과제 중 1차 심사를 거쳐 6개 과제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명의연 주무관이 발표한 주제는 ‘비대면(Untact)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 카카오톡 및 네이버 밴드 등 SNS를 활용한 주민 소통 및 전자문서 통지, 드론, 3차원 모델링, 가상현실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지적재조사사업을 활성화하여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에 따른 토지행정의 방향을 제시했따.
명의연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44회 국토 EXPO’에서 경상남도를 대표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백운성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토지행정 업무에 대한 연구와 혁신을 통해 토지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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