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146명(해외입국자 6명, 외국인 102명 포함)이다.
신규 확진된 창녕 145, 146번은 모두 외국인 식당 관련으로 지난 5일부터 관련 확진자는 총 93명(외국인 88, 내국인 5)이다.
창녕 145번 확진자는 최근 타지역에서 유입된 농업 종사 일용직 근로자로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에서 13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창녕 146번 또한 농업 종사 외국인 근로자이며 창녕 14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2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3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7월 4일 일요일 24시까지 3주간 연장되는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외국인 식당관련 신규 확진자 수는 감소 추세이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자발적 검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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