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는 모든 화훼작물이 국제적으로 품종보호대상 작물로 지정돼 외국품종을 재배할 경우 그 품종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되는데 이렇게 지불되는 화훼작물의 로열티는 매년 40억 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절화류인 국화는 소비자층이 다양하고 품종 갱신기간이 3~4년으로 짧으며 소비자의 기호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화훼 재배농가의 신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스프레이국화는 화색이 다양하며 특히 소비자들의 기호도가 높은 겹꽃 중에서 화형이 둥근 형태인 ‘폼폰형’이 많아 재배농가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국화 신품종을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게 되면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품종을 개발해 세계시장에서 로열티를 받는 품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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