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영남오페라단과 합작으로 준비한 이 공연은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인 ‘윤심덕’의 인간적 이야기와 그녀의 대표곡 ‘사의 찬미’를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로, 2018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된 이후 두 번째로 공연됩니다.
이 작품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연인 김우진과 바다에 투신해 생을 마감한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의 음악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사회 분위기 속 나라와 예술에 헌신한 그녀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 등 안전한 공연 관람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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