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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덕, 사의 찬미', 내달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서 공연
작성 : 2021년 09월 27일(월) 15:4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차서윤 기자] 제18회 국제오페라축제의 세 번째 메인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가 오는 10월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영남오페라단과 합작으로 준비한 이 공연은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인 ‘윤심덕’의 인간적 이야기와 그녀의 대표곡 ‘사의 찬미’를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로, 2018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된 이후 두 번째로 공연됩니다.

이 작품은 서른이라는 나이에 연인 김우진과 바다에 투신해 생을 마감한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의 음악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사회 분위기 속 나라와 예술에 헌신한 그녀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공연장 소독,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발열 체크 등 안전한 공연 관람 원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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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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