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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도심에 자율주행 택시 첫 운행…서울시, 상용화 선언
작성 : 2021년 12월 01일(수) 16:0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자율주행 택시가 서울 상암동 도심에서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는 일반 시민들도 자율주행 택시와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운행지역은 마포구 상암동을 시작으로 내년부턴 강남과 여의도 등 서울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내년 4월에는 청계천 일대에 도심 순환형 버스가, 2023년부턴 주로 심야 시간대 장거리 운행을 하는 노선 버스가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시범운행 기간동안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청소차나 제설차같은 공공분야로까지 자율차 운행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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