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학부모연합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백신 접종은 학생과 학부모의 자율 의지에 맡겨야 한다"며 "청소년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방역패스 도입에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학연은 이어 "정부의 무능을 청소년과 아이들 탓으로 돌리지 말고 개인의 선택과 자율을 보장하며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학연은 교육청에 전면 등교와 방역패스 추진 근거를 묻는 질의서를 제출하고 교육청 정문 앞에 교육부를 규탄하는 문구가 적힌 근조 화한 40여개를 설치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내년 2월부터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힌 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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