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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광양시지회, 회장 취임식·발대식
작성 : 2022년 09월 22일(목) 09:05 가+가-

사진=사)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광양시지회, 회장 취임식·발대식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사)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광양시지회가 9월 21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4층)에서 회장 취임식 및 광양시 주변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현철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김용모 (사)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총재 등 관련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초대 회장으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35년을 근무한 황성연 광양시지회장으로, 철강산업과 항만산업의 해양환경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해양환경 전문가다.

발대식에서 바다는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임을 인식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선구자적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고, 해양환경과 연계된 전반적인 업무에 주도적으로 임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화합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황성연 광양시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소박한 마음의 사회봉사로 ‘옳은 일을 올바르게’라는 정신으로 향후 시민에게 환경단체로서 좋은 이미지로 평가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광양시 육·해수면 오염방지를 위해 제철권, 컨테이너부두권, 망덕권, 다압권 권역을 선정해 상시 감시체제로 단계별 차별화 운영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21명)과 함께 해양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발대식에 참석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산업단지 등 각종 산업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우리 지역은 환경문제가 더욱 절실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분이 합심해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섬진강과, 세계로 미래로 뻗어가는 관문인 광양만 바다를 지키고 가꾸기 위한 활동과 노력은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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