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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 “폐기물 처리, 종합적‧적극적 대책 필요해”
- 20일 월내매립장‧도시관리공단 찾아 의견 전달
작성 : 2022년 09월 22일(목) 16:41 가+가-

사진=환경복지위원회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5명 및 시 관계자 등 22명이 월내매립장과 도시관리공단을 방문했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운영 및 도시관리공단 대형폐기물 수거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시설을 견학했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월내매립장 내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재활용품 선별장, 음식물 자원화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또한 2030년부터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 민원이 1일 평균 60건 접수되며 1일 30건 정도를 수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보고를 받은 후 쓰레기 감소를 위해 시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폐기물 처리 시설 견학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어 도시관리공단이 공기업으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폐기물 수집‧운반에 적극적으로 역할해 주기를 당부했다.

민덕희 위원장은 “폐기물 시설 방문 후 악취와 소음에 고생하시는 직원들께 고마움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며 “대형폐기물 민간위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도시관리공단에 간담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기사 더보기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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