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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진보당 정당연설회“성남시의료원 위탁의무화 개정조례안 반대”
- 신옥희 중원구위원장 ‘정용한 시의원 개정조례안 저지 당력 집중할 터’
작성 : 2022년 09월 23일(금) 08:55 가+가-

사진=성남시 중앙동 이안경나라 앞 정당연설회에서 발언하는 신옥희 중원구위원장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진보당 성남시협의회(위원장 최성은)는 22일 저녁 6시 성남시의료원 정문과 중앙동 이안경나라 앞에서 ‘성남시의료원 운영정상화 촉구와 위탁운영 반대’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진보당 신옥희 중원구 지역위원장은 이날 중앙동 이안경나라 앞에서 연 정당연설회를 통해 “성남시의료원은 시민들이 한땀한땀 서명해서 시민의 의지로, 시민의 혈세로 만든 공공병원”이라면서 “이 병원은 공공의료를 실현하겠다는 시민들의 굳센 의지가 아니었으면 애초에 생기지도 못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공병원이 필요하다고 시민들이 나서서 두 번이나 주민조례를 발의했던 것인데, 그걸 또다시 민간에게 위탁해야 한다고 조례를 발의한 것은 시민들을 바보로 아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진보당 수정구 지역위원회(위원장 현지환) 당원들은 9월 들어 네번째 정당연설회를 성남시의료원 앞 숯골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들은 “개정조례안을 막아달라는 시민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10월 7일 성남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시의원을 필두로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을 강제 조항으로 추진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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