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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복구 직원 격려 나서
-‘모두愛 밥차’ 활용해 광양단감, 광양매화빵, 어묵 등 간식 5,600여 개 전달 -
작성 : 2022년 11월 25일(금) 12:37 가+가-

사진=광양시, 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복구 직원 격려 나서

[신동아방송= 박광옥 기자] 광양시는 지난 24일 STS 소둔산세공장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중마노인복지관이 마음을 모아 태풍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포항제철소 직원 응원·격려를 위한 간식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정인화 광양시장,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두愛 밥차’를 활용해 광양단감, 광양매화빵, 어묵 등 간식 5,600여 개를 직접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모두愛 밥차’는 포스코에서 재난·재해 구호와 결식 우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중마노인복지관에 후원해준 이동식 밥차로, 광양시와 중마노인복지관이 후원에 대한 화답으로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간식은 총 10개의 포항제철소 공장에 전해졌으며, 직원들은 옹기종기 모여 복구작업을 위해 흘린 땀을 식히고 따뜻한 어묵과 간식을 먹으며 대화의 꽃을 피웠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위기 극복 현장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상생과 공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간식을 받은 포항제철소의 한 직원은 “멀리 광양에서 찾아와 포항제철소를 응원해주신 광양시,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중마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며, “포항제철소는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안전한 수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이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깊은 위로를 전하는 한편 “태풍 피해 복구와 포항제철소 정상화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광양시도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광옥 기자 기사 더보기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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