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해 지원
- 위기징후 주민 1,619명에 대해 22일까지 선제 조사-
-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상담 후 긴급복지 등 공적 서비스 제공
작성 : 2024년 03월 14일(목) 08:32 가+가-
[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이달 22일(금)까지 위기징후 대상자에 대한 선제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전기 · 가스 · 수도 사용료를 장기간 체납하는 등 위기 징후가 있는 1,619명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상 위기징후 대상자와 주거취약가구 그리고 2023년도 기초생활수급자 탈락가구에 대해 집중 조사한다.

조사는 각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의 상담과 소득 · 재산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를 제공하여 해당 주민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위기가구 발굴 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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