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율학기 중 과천과학관 탐방

[신동아방송= 조규원 학생기자 23]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기자 서울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서울 시내 대부분의 중학교가 오늘부터 이번 주말까지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데요,

당곡중학교도 2, 3학년들은 기말고사 기간으로, 신입생들은 1학기가 자율학기제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체험 학습으로 대신했는데요,

지난번 연극 관람, 전쟁 기념관, 서울랜드 체험에 이어 이번에는 과천에 있는 과학관을 탐방하였습니다.

과천과학관 공식 명칭은 ‘국립과천과학관‘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기관으로, 기초과학·응용과학·자연사 및 과학기술사 등에 관한 자료의 수집ㆍ보존ㆍ연구ㆍ전시 및 교육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고, 과학관의 설립과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관 내 자연사 박물관의 공룡 모형입니다. 트리케라톱스가 보입니다. 홈페이지 캡쳐

과학관 외부에 전시되어 있는 누리호 등 모형입니다. 홈페이지 캡쳐

과학관 별관인 천문관입니다. 홈페이지 캡쳐

과학관 내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 중인 공룡 모형입니다. 익룡이 보입니다. 홈페이지 캡쳐

오늘은 과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탐방을 했는데요,

내일은 이수역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람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그럼 영화 체험 기사로 다시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