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진행한 소라면 신흥마을은 소라초등학교 신흥분교가 폐교됨에 따라 마을 환경여건과 분위기가 어두워져 생활하는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며 지내고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수미래로타리클럽 문화엽 회장과 회원들이 마련한 기금으로 페인트 등 재료를 마련하고 미술을 전공한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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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는 여수를 상징하는 동백꽃과 신흥마을의 형태와 유래를 담은 갯벌 노을과 강아지를 그려 넣었다.
봉사활동을 지켜본 인근 주민은 “시커멓고 칙칙한 벽이 알록달록하고 환하게 바뀌어 마을 전체가 환해지고 분위가 확 바뀌었다”며, “미래로타리클럽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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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엽 미래로타리틀럽 회장은 “벽화 그리는 게 힘들었지만 밝아진 마을 분위기를 보며 좋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삼 소라면장은 “지역 주민을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문화엽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의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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