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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작성 : 2020년 09월 25일(금) 11:26 가+가-
[신동아방송=하재권 기자] 경상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24일 2020년 제2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황재은)를 개최하였다.

이날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회 임기가 2년이 지나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이에 따른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이 이루어졌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18년 예산분석담당이 신설되면서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예산안 및 결산 심사 등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관련 조례 제정과 함께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예산․기금, 재정․경제, 세무․회계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며,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의 검토․심의와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청 주요 사업의 예산분석에 대한 자문기구이다.

그동안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교육청의 예산 및 결산 심사 지원을 위해 예산안분석 대상사업 선정과 예산분석 방향을 제시하였고, 3권의 예산안분석 보고서 작성에 따라 5회에 걸쳐 81건의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경상남도 도의회는 2018년부터 매년도 예산안분석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올해 11월에는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2021년도 예산안분석 보고서를 발간하여 도의원의 예산안심사 지원을 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예산안분석 보고서를 통해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새로이 구성되는 예산정책자문위원회의 활성화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경상남도 도의회의 예산심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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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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