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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이제는 ‘안전한 귀가’가 중요하다
- 귀경객 몰리는 27일…교통·여객선·대중교통 안전관리 총력
작성 : 2026년 09월 27일(일) 17:36 가+가-
[신동아방송 서울=천오복기자] 긴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7일 전국 곳곳에서 귀경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도로 안전관리 등에 나섰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고향을 떠나 수도권 등 생활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과 서해 섬을 오가는 여객선은 27일 현재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하고 있다. 이날 약 1만1천 명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연휴 기간 교통뿐 아니라 응급의료, 화재, 치안 등 각종 안전 분야의 상황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명절의 마지막 장면은 ‘무사히 집에 도착하는 것’이어야 한다.

장거리 운전자라면 졸음운전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차량이 막힌다고 무리하게 운전하기보다 휴게소 등에서 쉬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향에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집에 도착하는 순간까지가 명절 안전의 마지막 과정이다.
천오복기자 기사 더보기

pko58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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