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양산시,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화
2023년까지 150억 투입
기본계획(안)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
작성 : 2020년 11월 25일(수) 16:50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양산시가 하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일반 농산 어촌개발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안)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하북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하북면 순지리 및 용연리 일원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농촌 중심지의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2018년 농림 축산 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웰니스센터, 통도문화 이음길, 생태체험 학습공간,행복건강 중심지원센터 및 배후지원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마을리더 교육 등 역량 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웰니스 센터에는 전통문화지원실, 영유아지원실, 건강증진지원실, 청소년지원실 등 전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며, 생태체험 학습공간은 양산천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여가 활동 공간 및 자연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화합을 위한 기능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이수 지역재생과장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복지·교육 등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원스톱으로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참여형 생태공간을 조성함에 따라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조속히 사업 착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업의 가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